코로나는 코리아타운을 이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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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상공회의소도 ‘코코낫’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원 20여명은 6일 저녁 ‘한인타운 항아리 칼국수’에서 모임을 갖고, 최근 위축된 타운 경기 회복을 위해 뜻을 모았다. 박성수 회장(뒷줄에 서 있는 이)은 “한인타운 사기 진작을 위해 조촐한 저녁 모임을 가졌다. 작은 행위지만 이런 것들이 모여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한다”며 “중앙일보가 벌이는 캠페인을 지지하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진 기자

중앙일보가 시작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코코낫’에 많은 한인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코낫(CoKoNot)’은 ‘코로나19 없는 코리아타운’ 또는 ‘코로나는 코리아타운을 이길 수 없습니다’라는 슬로건에서 따온 약어입니다. 이는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는 코로나19를 모두의 역량을 모아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입니다. 캠페인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① 한인업소 응원하기(인증샷 릴레이)

상당수 한인업소들이 매출 격감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식당, 여행사, 마켓, 옷가게 등이 특히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한인타운의 근간인 업종들입니다. 응원하고, 힘을 주는 일이 절실합니다.

② 가짜뉴스와 전쟁

출처 불명의 SNS 메시지 하나에 타운 전체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거론된 업소들은 후유증이 심각합니다. 악의적인 가짜 뉴스는 척결돼야 합니다. 중앙일보는 가짜뉴스 가리기에 앞장서겠습니다.

③ 예방과 대처방법 나누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중 보건 상의 안전입니다. 중앙일보는 코로나19의 효율적인 예방과 대처 방법에 대해 보건 당국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전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쩌면 길고, 험난한 여정일 지 모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끝과 마주할 것이고 모두가 환하게 웃을 것입니다. 그 시간, 그 자리에 중앙일보는 여러분과 함께 있겠습니다.

LA중앙일보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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