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없는 코리아타운 “우리도 동참합니다”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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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새로 시작한 캠페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코로나는 코리아타운을 이길 수 없습니다(코코낫·CoKoNot)’라는 캐치 프레이즈가 걸린 이번 캠페인은 한껏 위축됐던 한인 사회를 깨워 일으켰다.

봉사단체 민족학교는 2일 “마침 우리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중앙일보가 앞장서 줬다. 우리도 동참하겠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민족학교 관계자 8명은 이날 점심을 위해 LA한인타운에 있는 한밭 설렁탕을 찾았다. 가짜 뉴스로 피해를 입은 곳 중 하나다. 손님을 맞은 한밭설렁탕 김종오 대표는 “너무들 고맙다. 사실 사건 이후로 너무나 억울했는데, 이렇게들 생각해주니까 새삼 힘이 난다”며 기뻐했다.
또 LA총영사관을 비롯해 KYCC 같은 주요 공관 및 한인단체는 물론, ‘킵코리아타운(Keep Koreatown)’ 같은 2세들 모임도 잇달아 지지 의사를 밝혔다. 

LA중앙일보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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